제주관광지추천 박물관은살아있다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드는 박물관은 살아있다

 

사진찍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들러보실만한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중문관광단지에는, 테디베어박물관,아프리카박물관,

믿거나말거나, 퍼시픽랜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요즘 핫 하게뜨는

여러 관광지들중에서도 인기가 최고로 있는 곳입니다.

 

 

 눈속임 착시효과로 더욱 즐거운 박물관은 살아있다 입니다.

5가지 테마로 그림을 직접 만지며 체험도 할수있으며

사진을 찍는 재미가 있는 곳이였습니다.

 

 

운영시간 과 입장료 입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입장료는 성인 9000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7000원 입니다.

제주도민은 1000원이 할인이 됩니다.

 

 

 

 

 

사진을 잘찍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주위에 시선을 부끄러워 하시면 안됩니다.

사진을찍을때 기다리시는 분들이 함께 보기때문입니다.

구조와 조각물의 각도를 보면서 표정은 리얼하게 !!

나는 복서다 !!

내주먹 맛좀 보거라 ~~

최면을 거십시요....ㅎㅎ

 

 

 

 

리얼한 연기와 다양한표정으로 사진을 찍다보면 시간이 벌써 훌쩍 흘러

배가 고픈 시간이 됩니다. 루꼴라 피자가 요즘 이곳에서 인기메뉴 라고 합니다.

토핑이 싱싱한 야채들이 가득합니다.

웰빙피자라 맛이 없을것 같다는 편견을 깨버립니다. 소스가 무엇인지

달달하며 바삭바삭 고소하여 남김없이 먹게 되는 피자였습니다.

 

 

 

어색한 사이라면 이곳 박물관은 살아있다에 다녀오시면

친해질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단위 연인, 친구단위 모두다 즐거워 할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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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살아있다 저렴히 이용하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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