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펜션추천 스파&복층구조의 오름이야기펜션

제주도 오름이름이 객실이름으로  오름이야기 펜션

 

오름을 좋아하는 저는 이곳이 매우 마음에 드는 곳이였습니다.

제주도 오름 매니아신 분들은 객실이름을 듣는순간 오름이름이구나 아실텐데요.

오름을 좋아하시는 사장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일거라 추측해 봅니다.

총 4 채의 복층으로된 오름이야기 펜션으로 저는 조용하고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조식이 제공되는 곳입니다. 토스트와 커피한잔을 마시며 사장님과

제주도 오름이야기에 대해서 많이 듣고 알게 되어 저에게는 더욱

기억에 남는 장소였습니다.

 

 

제가 묵은 노꼬메 객실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던한 인테리어와 복층구조의 계단을 올라가면 침실이 있습니다.

침대 바로 옆쪽으로 오픈식 욕조가 있습니다.

창가에 자리잡은 욕조에서 스파를 즐기며 경치를 내려다볼수도 있습니다.

채광도 좋고 전망도 좋은 구조로 집을 잘 지어놓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름이야기는 스파펜션이기도 합니다.

 커다란 월풀욕조에 두세명은 거뜬이 들어갈수 있는 크기입니다.

유아를 동반한 가족은 아이들이 매우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야외에있는 바베큐장도 이용하실수 있으며

제주의 여행의 피로를 풀고 맛있는 바베큐까지 구워 먹을 수있는

아름다운 펜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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