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가볼만한 곳 제주 박물관이 살아있다
서귀포 중문 관광단지에 즐거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가득 담아올수 있는 관광지
제주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소개 해 드립니다.
근처에 소리섬박물관, 여미지, 테디베어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곳에 위치한 박물관이 살아있다 관광지이니 여행 준비하실때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주 특별자치도 우수관광업체로 선정한 박물관은 살아있다 입니다.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트릭아트 뮤지엄 입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11시 까지 입니다.
저녁 늦게까지도 운영을 하니 저녁먹고 느즈막히
가보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관람 요금은 성인 9000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7000원 입니다.
사진을 많이 찍게 될 테니 앞에서 사진촬영 TIP정도는 알고
가시는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포토포인트 지점에서 사진을 찍어야 잘나오는 점
이거 하나만 잊지 않으신다면 많은 사진을 남기실 수 있을 겁니다.
자 이제 들어 가 봅니다.
A LIVE MUSEUM
다양한 작품 속에 들어가
그림과 내가 함께 인듯 사진을 찍어 봅니다.
5가지의 테마로 되어 있는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첫번째로 오브제 아트
보는 각도에 따라 달리 보이는 마술과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테마 공간 입니다.
두번째 디지털 아트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디지털 아트 공간으로 기발한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곳입니다.
세번째 트릭아트
평면인 그림이 튀어나와 보이는 입체로 느낄수 있는 공간 입니다.
네번째 스컬쳐 아트
베르사유같은 궁전에서나 볼수 있는 프랑스식 정원에 청동 조각상들로
꾸며놓은 실제 크기의 조각상들과 어울러져 있을 수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다섯번째 프로방스 아트
동화속 컨셉의 유럽형 마을 체험으로 다양한 캐릭터 인형과 대형 인형을 만날 수있는 공간입니다.
야외에 넓은 정원과 스컬쳐 아트 공간이 있으니 날씨 좋은날 가시면 더 많은 사진과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주도 중문 가볼만한 곳으로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추천해 봅니다.
제주여행 오시기전 질문하고 싶은 점
어디에 물어 보시려구요?
제주리뷰 카페에 들러 궁금한 점도 해결하시고
다양한 제주소식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제주관광지 입장료
비교분석해 놓았으니
저렴한 곳에서 미리 구매하시는
현명한 제주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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