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관광

제주도봄여행지추천 즐거운사진놀이 박물관은살아있다제주

파인드제주 2014. 3. 26. 21:11

제주도 봄여행지추천 박물관은 살아있다 제주

제주도 박물관 종류는 다양하고 많이 있지만

즐겁고 사진을찍으며 대화를 나눌수 있는 박물관은

중문에 박물관은살아있다 가 있습니다.

평소 박물관 형식의 관광지를 선호하는 저는

브이패스를 통해서 박물관패키지로 입장권을 끊어서

박물관을 다녀왔는데요, 그중에서

박물관은 살아있다가 가장 인상깊게 남아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중문관광단지에서 가장 규모가 큰 관광지로

웅장해 보이는 겉모습부터 알찬 속내용까지 비가와도 즐길수 있는

실내 관람실부터 화창한날 즐길수 있는 야외 정원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관광지라고 생각해 봅니다.

 

 

 

 

관람료가 궁금하실텐데요

성인은  9000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7000원의 요금이 있으며

브이패스를 이용해 제가 박물관 패키지로

원하는 관광지를 골라서 다녀왔더니

 최대 65%까지 할인을 받아서 다녀올수가 있었습니다.

아래배너 참고해서 알뜰 제주여행 되시길 바래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늘씬한 다리를 뽐내는 미녀가 가장 먼저 반겨준답니다.

 반전이 있다는 사실!  보는 방향에 따라서 늘씬한 미녀가 꼬꼬마 통통이로

 바뀌기 때문에 즐거운 웃음을 선사해 주는 박물관이 시작된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각각의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으니

예를들어준사진을보며

따라하며 사진을 찍으시면 더더욱 즐겁고 재밋게

즐기실수가 있을듯 합니다.

 

 

 

 

트릭아트작품,디지털아트 작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거운 관람이 될수 있는

박물관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 친구끼리 즐겁게 즐기며

대화가 자연스레 많아지는 관람이  되어서 저는 더욱 좋았던것 같습니다.

조용한 박물관도 좋아하는 저지만, 사진을 찍으며

함께 온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던 곳이라

더욱 인상깊게 남은 듯 싶습니다.

 

 

 

 

특히 가장 맘에 들었던 곳은

야외공간이였습니다.

유럽풍의 넓은 정원에 다양한 동화에서 튀어나온듯한

조각상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수 있었던

야외정원이 한껏 다가온 제주의 봄을 따사로히 느낄수 있었던

곳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따뜻한 제주의 봄날

함께하는 사람과 즐거운 대화와

추억의 사진이 남는 박물관은 살아있다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박물관은살아있다

서귀포시 예래동

 064-805-0888

 

 

제주리뷰카페에도 봄이 왔어요

다양한 체험이벤트의 주인공이 될수 있는

행운을 잡아보시길 바랍니다.

 

 

다양한 제주도 관광지

어디를 갈지 고민 마시고 브이패스에 들러

원하는 관광지 콕찝어 할인받고

즐거운 제주도 봄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