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실내관광지 박물관은살아있다

 

 

 

제주도 실내관광지

박물관은살아있다

 

 

   

 

 

 

주말이나 휴일이 되면

가족 또는 친구들, 연인과 함께 여행이나 나들이를 가는데요..

맑은 하늘과 따뜻한 날이면

야외에서 놀기가 너무 좋은데...

황금같은 휴일.. 간혹 비가 오는 날이 있잖아요..

그래도 굴하지 않고

재밌게 놀 수 있는 곳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바로.. 실내관광지 박물관은살아있다예요..

 

박물관은살아있다는 제주 중문관광단지 입구에 위치해 있어요..

중문관광단지 내에 있기 때문에

근처에 많은 관광지들과 함께 둘러볼 수 있답니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유락박물관!!

박물관은살아있다 입장료는

성인 9,000원 / 청소년 8,000원 / 어린이 7,000원

 

 

 

 

 

 

어떤 포즈로 어느 곳에서 사진을 찍어야할지

난감하신 분들은 걱정마세요!!

사진 바로 옆에 작품설명과 함께 포토존까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내맘대로 자동차 색을 바꿀 수 있는 기회!!

이 자동차에는 어떤 색이 어울릴까요??

아이들이 색칠놀이를 하는 것처럼

빛으로 자동차 색을 넣을 수 있어

아이들이 신기해하고 재밌어 할 것 같더라고요..

 

 

 

 

 

제주도에는 이곳 말고도 트릭아트를 소재로한

박물관이 몇 곳이 더 있는데요..

트릭아트 사진작품들만 있는 타 박물관들과는 달리

이곳에서는 노래가 나오는 미디어아트와 사라움직이는 듯한

스컬쳐아트 등이 있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관람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차와 간식류를 판매하는 스낵코너도

박물관 내부에 있어

박물관을 둘러보신 후 차와 함께 휴식을 즐길 수도 있답니다!!

 

 

 

 

"Welcome To Provence Village!!"

예쁜 곰돌이가 반갑게 맞아주는 이곳은

프로방스 마을이예요..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이곳에서는

예쁜 배경과 예쁜 곰인형들과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볼거리가 많은 박물관은살아있다..

여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관람하시려면

약 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을 생각하시고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넓은 야외에서도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데요..

비가 오면 아이들이 놀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도 넓은 박물관 내부를 모두 관람하시기만 하셔도

충분히 아이들이 흡족해 할 것 같아요..

 

햇님이 밝게 빛나는 날이 아닌

제주를 촉촉하게 젖셔주는 날에도

즐겁고 신나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곳!!

제주도 실내관광지

박물관은살아있다 를 추천해드려요..

 

 

 

 

박물관은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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