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바다전망 펜션 라임오렌지빌펜션

 

 

 

제주도 바다전망 펜션 라임오렌지빌펜션

 

이국적인 느낌의 외관과 객실에서 바라보는 낭만적인 바다!

 바다가 보이는 펜션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펜션 입니다.^^

 

바다의 향기가 느껴지는 라임오렌지빌펜션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가세요~!

 

 

 

 

 

 

길쭉 길쭉 뻗은 야자수 나무들 사이로 라임오렌지빌이 있었는데요.

야자수나무가 옆에 있어서인지 뭔가 더욱 더 이국적인 느낌이 드네요.

외관도 그렇고 주변 분위가 제주도 여행을 왔지만 

해외여행을 온듯 새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객실은 여러개의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저는 그중 28평 에버그린룸에서 숙박했습니다.^^

 

 

 

 

 

 

거실에 들어서자마자 화려한 전등과 큰 창가가 인상 깊었구요!

전체적인 느낌의 안락하면서도 내집같이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불편한 느낌이 보다는 이런 느낌이 드는 숙소가 좋더라구요~
그래야 잠도 편히 잘 수 있구요~^^

 

 

 

 

 

구조은 침대실2개,주방 겸 거실,욕실,테라스로 이루어져 있어요!

 

 

 

 

 

안락한 느낌이 드는 이곳은 침실 입니다.

원목침대가 비치되어 있었구요. 원목이라해서 약간 잠자리가

불편할줄 알았는데 이게 왠걸 너무 푹신하고 편안하게 잠들었답니다.^^

아침에 개운할 정도로요~ㅎㅎㅎ

 

 

 

 

 

다른방에도 침대가 비치되어 있었는데요~

2명이서 자도 충분한 사이즈의 침대였어요!

 

 

 

 

 

 

주방도 원목 소재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는데요~

주방에는 식탁,싱크대,가스렌지,전기밥솥 그리고

기본적으로 필요한 주방기기 일체 등의 비치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사진은 없지만 테라스도 있었는데요~
테라스에서는 서귀포의 푸른바다와 근처 제주의 자연을

느껴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는 조식도 먹을 수 있었는데요.

갓 구운빵과 다양한 음료 종류와 샌드위치를 해먹을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푸짐하게는 아니지만 간단하게 한끼 먹으실수 있게 차려져 있었어요~

 

 

 

 

 

신선한 야채와 과일과 빵으로 조식을 먹으니 기분도 좋아지더라구요.

아침에 공짜로 이렇게 소소한 배려까지 마음이 따뜻해 지는 시간 이였습니다.

조식은 1박당 2인 무료로 주고 있었구요~ 추가시에는 요금이 붙으니 참고하세요!^^

 

바다를 바라보며 아침을 여는 라임오렌지빌펜션에서

하루 잘 쉬었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