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선녀와나무꾼에서 추억의 옛 모습을 느끼고 왔습니다.
요즘엔 농촌의 모습을 찾아보기 매우 힘들지요?
도시의 현대적인 모습 뿐만아니라 우리의 생활가운데서도 현대화가 많이 되었습니다.
신세대들은 과거의 일상모습을 전혀 알 수 없지요.
제주도 여행으로 도심의 북적거림에서 벗어나 옛 향수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동심으로의 여행을 떠나볼 수 있었지요.
이제까지는 불편하게 전화로 가고자 하는 관광지를 일일이 구매하며, 분실의 위험이 큰 종이쿠폰으로 할인받았었는데
이제는 인터넷으로 3분이면 되는 모바일 쿠폰으로 편리하게 관광지를 할인입장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만 있으면 분실의 위험이나 환불의 번거러움도 없이 편리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주도의 관광지들을 입장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최대의 마음이 고향이라 불리우는 선녀와 나무꾼.
이름 그 자체만으로도 고전의 뉘앙스가 솔솔 풍겨져나오더라구요~~
고향이 그립고 예전에 추억많던 어린시절이 그리울 때
1950~1980년대의 일상생활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선녀와 나무꾼에 가보세요!
모바일 쿠폰을 이용하여서 선녀와나무꾼을 저렴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선녀와 나무꾼은 과거 어린 시절의 모습들을 재현하였습니다.
공동수도와 마을의 공동 우물을 사용하던 시절이네요.
현대에선 찾아보기 힘든 모습들이지요.
각박해진 세상에서 벗어나 과거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시절로 돌아가볼 수 있습니다.
서울역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곳도 있었지요.
선녀와 나무꾼은 어린아이들이나 부모님과 함께 가면 좋아할 곳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과거 생활모습도 보여주고, 부모님에게는 과거를 추억할 수 있도록 하니 말이지요.
한복집의 모습이네요 역시 한국은 한복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색동저고리가 눈에 띄네요~
지금은 찾기 힘든 물품들이 지요?
등불과 호롱볼, 주판과 다리미 등 모든 것이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창 산아제한정책을 펼치던 시대의 보건소.
'아들 딸 구별말고 둘만 낳아잘기르자'
이 표어는 아이를 점점 낳지 않고 있는 지금 외쳐서는 안될 말이되었네요.
철수와 영희가 놀던 원두막.초가지붕과 그위에 살포시 매달려 있는 박들.
여름이면 원두막에서 시원하게 수박도 먹고, 몰래 서리도 하던 기억들이 떠오르나요?^^*
바글바글 거리던 옛 교실의 모습이랍니다.
지금은 한 반에 30여명이 있지만 예전에는 5-60명이 있었지요.
도시락 까먹던 학창시절, 노느라 바빴던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팽이치기, 딱지치기, 그네타기, 윷놀이 등을 체험할 수도 있었습니다.
관람시간은 대략 50분 정도 소요. 아이들과 혹은 부모님과 함께 다녀오면 좋은 곳이랍니다.
♠ 위치 : 제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1997번지 ♠ 홈페이지 : http://www.namuggun.com
♠ 연락처 : 064-784-9001
♠ 요금안내 (단체 20명)
단위 일반 청소년 어린이 경로/군경/장애우
개인 7,000 5,000 4,000 5,000
단체 6,000 3,500 3,000 4,000
♠ 렌트카/자가용
공항 : 봉개방향 (97번 번영로) - 코끼리랜드 - 남조로 검문소 사거리 직진 - 도깨비공원 - 황토마을(동부휴게소) 지나 사거리 - 좌회전 2.5km - 선녀와 나무꾼테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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