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내코] 제주여행/ 돈내코계곡

[돈내코계곡] 여름에도 한기가 느껴지는 - 돈내코

 

여름철 피서지하면 해수욕장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겠지만~~
바닷물의 찜찜함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오히려 시원한 녹음에 돗자리 깔고 멍때리는 여유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것 같네요.

 

 

 

바야흐로 이제 본격적인 피서시기가 본격적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번 장마가 끝나면 무지 더워 지겠죠?
전국에서 제주도로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많이들 찾으시겠네요.
미리미리 계획을 세워 올해도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을 만들어야 겠지요~~!!!

 

돈내코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제주도의 계곡입니다.
그 물은 한여름에 들어가도 시릴 정도로 아주아주 차고 시원합니다.

너무너무 더운날에도 돈내코 계곡물에 발을 담그면 금새 한기가 돌 정도로 일년 내내 차가운 계곡물이 흐르고 있지요.

한여름 피서지로 완전 인기 만땅입니다. 그래서인지 피서객들의 쓰레기들로 몸살도 많이 앓고 있지요.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이 선사한 올여름 최고의 피서 휴양지 돈내코계곡!!
더운 날씨 시원함을 선사해주는 돈내코 계곡인 만큼~ 피서후에 정리도 깔끔히 아시지요!?!?

돈내코 상류(?)쪽에는 조그만한 원앙폭포가 있지요.
이곳에서 한여름엔 다이빙 퍼래이드를 하고는 하지요. 그래도 항상 안전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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