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림원]전세계의 야생화를 만날 수 있는 곳-방림원

[방림원]전세계의 야생화를 만날 수 있는 곳-방림원

■ 개장시간

- 하절기 (4월~10월) : 09:00 ~ 18:00

- 동절기 (11월~3월) : 09:00 ~ 17:00

■ 문의전화 : 064)773-0090

■ 홈페이지 : http://www.banglimwon.com

 

5천여평의 방림원은 30여 년간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유럽,아프리카,아메리카 대륙의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야생화 3천여종이 자연적인 미와 더불어 소박한 들꽃의 청초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방림원(方林圓)의 뜻은 방림원 원장인 방한숙 여사님과 그의 부군 임도수 사장님의 성씨를 한자씩

따온 거라고 합니다.

 

방림원을 처음 수목원 공사를 할때 너무 힘들어서 울때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옆에서 같이 울어주는게

개구리였다고 합니다. 그게 너무 고마워서 그때부터 조금씩 개구리를 모아 오기 시작하여 방림원 구석

구석 개구리 작품이 많이 있고 실제, 방림원 내에는 살아있는 개구리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개구리작품들을 보고 세계화폐전시장으로 향했습니다.

 

 

 

 

 

 

 

 

 

 

 

 

 

방림원 실내 전시관과 온대 식물관을 지나 길을 지나 방림굴이 나타났습니다.

더운 여름에는 이런 시원한 동굴이 너무 반갑더군요.

안으로 들어가니 센서가 작동해서 설명이 시작하더라구요.

제주화산탄과 송이를 직접 만질수도 있고 잠시 숨 고르며 음이온을 체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방림원 내에는 제주도에 많은 고사리 전시관이 따로 있습니다.

고사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랜된 식물이면서도 꽃이피지 않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난전시관에 여러가지 난들이 있더군요. 이름은 잘 모르지만 몇장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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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세계7대자연경관 홍보대사 JYJ 인터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