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제 나는 TV 9(kbs2) 감성다큐 [미지수]를 보고있다.
58년 개띠 내자신의 이야기다.
문득 이제 돌아온 과거를 반추하는 내자신을 보고 세월의 유구함을 새삼느껴본다
나와같은 나의친구들이 한창 사회에서 한발짝 비켜서는 세대인가보다.
그러나 나자신은 아직 전혀 느끼지못하니 그나마 나는 행복인가?
멘트내용에 현대사 그자체라네. 개자식 아니 개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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