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는 또 다른 매력 새연교 야경

< 아름다운 야경으로 손꼽히는 새연교 >

 

서귀포시의 상징물이라고도 보일수 있는 새연교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 서홍동에 위치한 새연교는 새섬을 이어주는

다리라서 "새연교" 라고 불리웁니다.

주위에는 칠십리 공원, 해안가를 따라 패류화석산지 등이

가깝게 자리 잡고 있어서 한번 들러서 주위를 모두 구경 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낮에도 굉장히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새연교를 건너와 새섬에서 한라산을 향하여 바라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많은 분들이 잠시 다리를 건너와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새연교를 건너오면 새섬을 한바퀴 둘러보며 산책할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다리 밑으로 내려갈수도 있게 되어 있습니다.

다리 밑으로 내려가면 바다를  가까이 내려다 볼수 있었습니다.

  낮에 보아도 아름다운 새연교와 주위 환경이었습니다.

제가  더 보여 드리고 싶은 새연교의 모습은 밤이 되어서야 보실수 있는데요.

 

 

 어떠신가요 ?

새연교의 또다른 모습입니다.

 

 

 

 

새연교의 모습을 많이 보여 드렸는데요

제주의 문화에 관심이 좀 있으신 분들은 눈치를 채셨을 것 같기도 합니다.

새연교는 제주의 "테우" 전통 배의 모양을 착안 해 만든 것입니다.

제가 말씀해 드리니 이젠 그렇게 보이시죠?

 

 

서귀포 시내의 야경과 함께 어우러져 있는 새연교의 모습입니다.

분위기 있는 모습에 저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새연교는 저녁 10시 까지 조명을 비추어 준다고 하네요.

너무 늦은시간에 들어가시는 것은 위험 하니 10시전에 새연교 야경을 둘러 보시길 바랍니다.

 

 

 

 

또 다른 매력의 새연교 야경 어떠 셨나요?

저의 소개가 제주도 여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래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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