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관광

제주도 중문관광단지 믿거나말거나박물관

파인드제주 2014. 7. 20. 10:30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박물관

믿거나말거나박물관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비가 와도 관광이 가능한

박물관이 있어요..

외관부터 독특해서 관광단지 안에서 눈에 띄는 박물관인데요..

세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믿거나말거나박물관이랍니다!!

 

 

 

 

믿거나말거나박물관은 여미지 맞은편 길가에 있는데요..

중문관광단지 안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독특한 외관으로

한번에, 쉽게 찾으실 수 있답니다..

 

 

 

 

 

 

 

믿거나말거나박물관 입구로 들어가면

왼편에 아주 독특한 밴드가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키가 큰 남자, 다리가 세개인 남자, 목이 긴 여성으로 이루어진 밴드예요..

이분들은 믿거나말거나박물관 안에 들어가면 만나볼 수 있어요..

 

 

 

 

믿거나말거나박물관은 6월30일 ~ 7월 3일까지

일부 갤러리 리모델링 관계로 휴관을 했었는데요..

7월 4일 재오픈을 하면서 입장료가 조금 인상이 되었어요..

 

믿거나말거나박물관 변경된 입장료는

성인 9,000원 / 청소년 8,000원 / 어린이 7,000원

 

 

 

 

재오픈을 하고 아직 방문을 못했는데요..

6월에 다녀왔던 기억을 떠올리며 포스팅을 해봅니다..

 

믿거나말거나박물관 내부로 들어가면 처음에

리플리의 똑똑한 서재가 나와요..

그곳에 종이박스로 만들어진 자동차가 있는데요..

정말일까?하는 궁금증이 유발되어 손이가는 일이 발생하지요..ㅎㅎ

 

 

 

 

그리고 시가 포장지 예술 작품을 볼 수 있는데요..

천이나 가죽이 아니라 담배종이로 만들어진 백이예요..

정말 예쁘게 잘 만들어졌죠??

 

 

 

 

유니콘처럼 머리에 뿔이 달린 남자..

정말 이런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데요..

믿거나.. 말거나..ㅎㅎ

(그런데 옆에 실제 모습의 사진이 찍혀있어서 진짜 같기도해요..^^;;)

 

 

 

 

여기는 비밀의 의자인데요..

과연 이 의자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가슴이 뚫렸는데도 기적처럼 살아난 사나이!!

이분도 실제 모습이 사진으로 찍혀있어

실제인것 같더라고요..

세상에는 정말 놀랍고 신기한 일들과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먹을 것을 달고 다니는 아주머니!!

아주머니 맞죠??

무려 몸무게가 630Kg이라네요..

이 무게를 어떻게 재보았을까요??ㅎㅎ

 

 

 

 

믿거나말거나는 2층으로 되어 있는데요..

1층 갤러리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중간에 야외로 나가는 문이 있어요..

그 문밖으로 나가면 거인의 비밀정원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면 오싹한 갤러리가 나오는데요..

감옥체험실이 있어 비명소리가 나오기도 해요..

어린이나 노약자, 임산부들은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요..

그렇게 많이 무섭지는 않아요..

 

 

이번 여름 휴가 즐겁게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중문관광단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관광지 중 세계 각 국의 신기한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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