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관광지 박물관은살아있다 여름방학 이벤트

 

 

 

 

박물관은살아있다

여름방학 이벤트!!!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박물관은살아있다!!

박물관은살아있다에서는 이번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이벤트를 준비하고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어떤 이벤트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지 한번 들어가 볼까요??

 

 

 

 

박물관은살아있다는 다섯개의 착시체험 테마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트릭아트, 오브제아트, 디지털아트, 스컬쳐아트, 프로방스아트!!

이렇게 다섯가지 테마로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마치 실제처럼, 살아있는 것처럼

착시를 일으켜 재미있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요..

여러가지 테마가 있어 지루하지 않고 다양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온 몸으로 보고 즐길 수 있어 내국인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인기만점인데요..

멋진 작품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중문관광단지 볼거리랍니다!!

박물관내부에는 카페도 함께 있어

중간에 잠시 쉬었다가 관람하실 수도 있답니다..

 

 

 

 

박물관은살아있다 여름방학 이벤트~!!

 

착시미술을 체험하고 재미있게 사진을 찍으면서

살아있는 체험형 테마파크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데요..

 

 

 

 

박물관은살아있다 첫번째 이벤트!!

"한여름밤의 음악여행"

 

장소 : 박물관은살아있다 야외정원 카페 앞

날짜 : 8월 1일 ~ 8월 5일 (5일간)

시간 : 오후 6시 ~ 9시

 

 

 

 

한여름밤의 음악여행은

DJ이와 함께하는 음악여행 및 고객참여 이벤트가 있는데요..

선물도 증정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후림" 버스킹팀 공연(보컬, 기타, 젬배)이 있는데요.. 

남녀노소 누구나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박물관은살아있다 두번째 이벤트!!

야외정원 바우스 물풀장

"어린이 페달보트 타기 체험"

 

기간 : 7월 23일 ~ 8월 31일

시간 : 오전 9:30 ~ 오후 6:30

금액 : 10분에 1,000원

 

카페에서 10,000원 이상 사용 시 무료 체험권을 드린다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과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박물관은살아있다!!

이번 여름방학 때는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은살아있다에서

즐거운 물놀이와 공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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