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중문관광단지 박물관은살아있다

박물관은살아있다

 

 

 

 

제주도에서 유명한 트릭아트뮤지엄 박물관은살아있다!!

제주도 여느 트릭아트와 차원이 다른 트릭아트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인데요..

오브제아트, 디지털아트, 트릭아트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이 되어 있어

신기하고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는 박물관은살아있다로 가보겠습니다.

 

 

 

 

박물관은살아있다는 5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착시체험 테마파크 입니다!!

트릭아트, 디지털아트, 오브제아트, 스컬쳐아트,  프로방스아트로 독특한

개성을 가진 테마들을 통해 재미있는 체험과 스토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곳이 트릭아트체험관 이랍니다~!!

마치 벽면에서 무언가 나올듯한 착시현상을 일으키죠~ 

 

박물관은살아있다 입장료는

성인 9,000원 / 청소년 8,000원 / 어린이 7,000원

 

 

 

 

이곳은 디지털아트 체험관이랍니다!!

하얀 자동차에 어떤 색을 입혀볼까요??

내가 원하는 컬러를 자동차에 입혀볼 수 있는 체험!!

이밖에도 살아있는 듯한 모나리자도 만나 보실 수 있어요..

 

 

 

 

 

참 신기하죠?? 피리부는 사나이..

가까이 다가가면 연주를 하고

멀리 떨어지면 연주가 멈추죠~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박물관은살아있다!!

가족여행지, 커플, 우정여행지로 손색이 없는 곳인데요..

종종 외국인 관광객들도 보인답니다~

 

 

 

 

이곳은 박물관은살아있다 야외정원인데요..

이곳에서는 스컬처아트를 볼 수가 있어요..

여러 조각상과 조형물들을 보며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답니다!!

 

 

 

 

박물관은살아있다 중간지점에는 스낵코너가 있어요..

이곳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간식과 음료 등을 드실 수 있는데요..

박물관은살아있다 내부에서는 루꼴라피자도 맛볼 수 있어요..

 

 

 

 

사람키만큼이나 커다란 인형이 맞아주는 이곳은

프로방스아트가 있는 곳이예요..

마치 동화속에 온듯한 느낌을 주는데요..

사람처럼 커다란 인형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둘러볼 수 있답니다~

 

 

 

 

현재 박물관은살아있다에서는 여름방학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는데요..

야외정원 바운스 물풀장에서

"어린이 패달 보트 타기 체험"이 8월 31일까지 진행되고 있어요..

시간은 9:30 ~ 6:30까지 이고

10분에 1,000원 이라는 이용요금이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이제 여름휴가철이 막바지에 이르렀는데요..

남은 시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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