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지 오설록

오설록

 

 

 

 

제주도 무료관광지 오설록 티뮤지엄!!

휴가철 또는 휴일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오설록에는 많은 사람들로 가득한데요..

어떤 이유로 사람들이 오설록을 찾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오설록 티뮤이지엄 바로 앞에는 이렇게 푸른 녹차밭이 펼쳐져 있는데요..

이 녹차밭을 산책할 수 있도록 잘 가꾸어 놓았어요..

이렇게 커다란 컵 모양의 조형물도 만들어 놓아

포토존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어요..

 

 

 

 

오설록 티뮤지엄 입구예요..

오설록 건물 아랫쪽에는 많은 차들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도 있어요..

제가 방문한 날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어요..

 

 

 

 

오설록 입구로 올라가다보면 오른편에 넓은 잔디밭이 있어요..

이곳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어떤 분들은 이곳에서 사진촬영을 하시더라고요..

푸른 잔디밭에 앉아 잠시 쉬시는 분들도 볼 수 있었어요..

 

 

 

 

티스톤에서 즐기는 오설록 티타임~!!

오설록 티탐임의 프로그램으로는

차의 분류 / 차 맛있게 우리기 / 차의 활용 / 오설록이야기가 있어요..

 

운영시간은

9:30 / 11:00 / 13:00 / 14:30 / 16:00

체험비는 1인 15,000원이라고합니다~!!

 

 

 

 

오설록 티뮤지엄 내부로 들어가

왼쪽편으로 나 있는 길을 따라 들어가면..

 

 

 

 

시대별 차의 역사와 다양한 다기들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찻잔도 있었어요..

이렇게 차의 역사와 다기들을 볼 수 있는 오설록은

우리나라 최초의 전통차 박물관이라고합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오설록을 찾아 오셨는데요..

이곳에서 녹차 아이스크림과 녹차 롤케익이 맛있기로 소문이 나있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오설록 티뮤지엄 내부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찻잔과

화장품, 그리고 소모품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중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오셔서

중국어로 되어진 표지판도 볼 수 있었어요..

 

 

 

 

오설록 티뮤지엄답게 내부에서는 전문가가 직접 차를 덖어주신답니다..

덖는 과정도 볼 수 있고 차를 시음해볼 수도 있어요..

시중에서 판매하는 티백과는 차원이 다른 맛이 있겠죠??

 

 

 

 

오설록 티뮤지엄을 재미있는 인형으로 작품을 만들어 전시해 놓았는데요..

너무 귀엽고 앙증맞더라고요..

오설록 티뮤지엄의 특성을 잘 살린 작품인 것 같아요..

 

 

 

 

이밖에도 오설록 입구쪽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가면 전망대가 있는데요..

전망대에 올라가면 푸른 녹차밭을 훤~히 볼 수 있답니다!!

마음이 탁트이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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