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산림욕 비자림 사계절 푸르른 숲!

 

 

 

 

 

안녕하세요 ^^ 오늘 큰오라방의 소개하는 곳은 비자림 입니다.
제주도 산림욕 즐기러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곳인데요!

 

비자림은 제주시 구좌읍 대평리에 있으며, 

단일수종의 숲으로 세계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제주도 천년의 숲입니다.

천년의 비자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 마시며 힐링도하고

산림욕 즐겨보세요!

 

 

 

 

 

 

 

 

 

500~800년이라는 세월동안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하늘을 가리고 있는 매우 독특한 형태의 숲인데요!

단일품종군락으로 그 규모가 세계 최대로 꼽힌다고 합니다.+_+

 

 

 

 

 

 

 

천년의숲이라고도 불리우는 비자림은~

아마 오랜 세월동안 변함없는 비자나무의 모습을 보고

천년의숲이라는 이름이 지어진것 같아 보이네요^^

 

 

 

 

 

 

 

바닥은 제주의 화산석 송이로 되어있어

정말이지 건강까지 생각해주는 곳같아요 !!ㅎㅎ

화산석 송이로된 바닥은 맨발로 걸으실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고 하네요

 

 

 

 

 

 

 

40여분 걸리는 짧은코스와 1시간 20분 걸리는 긴코스까지

총 2가지 코스가 있습니다.

 

 

 

 

 

 

 

 

비자림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고

제주도에서 제일 처음 생긴 산림욕장 이기도 한데요!

 

 

 

 

 

 

 

겨울에도 나무잎이 떨어지지 않아 사계절 

푸르른 숲의 모습을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산책하기 좋게 길도 잘 만들어 놓아서,

사계절 산책코스로 최고인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