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중문관광단지] 천제연폭포

 

[천제연폭포] 제주여행 필수 들려야 될 폭포 - 천제연폭포

 

옥황상제의 칠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곳 : 천제연 폭포

이곳을 가면 그 물빛에 사로 잡혀 역시 선녀가 목욕할만 하구나~ 할겁니다.

난대림 지대를 구성하는 울창한 숲속을 사이로 가다 보면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는

천제연 폭포를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전설 때문에 천제연폭포 아래 계곡을 가로지르는 커다란 홍예교의 이름도 선임교입니다.

칠선녀다리로 유명하지요? ㅎㅎ

 

 

 

 

 

 

천제연폭포는 1단,2단,3단 폭포로 구분되어있으며,

 

 

 

1단폭포는 연못형태로 비가 많이 내려 상류에서 하천수가 흘러 내려올 경우를 제외하고는

평상시 폭포를 이루지는 않지만, 물이 너무 맑아서 이뻤습니다.

 

 

 

 

2단 폭포는 1단 폭포(연못)에서 이어져 2단폭포를 이루는데 1단폭포에서 2단 폭포까지는 300m 거리가 있고

돌계단으로 되어 있어 조심히 하셔야 해요.

 

 

 

 

 

 

 

3단폭포는 2단폭포에서 3단폭포까지는 500m이며, 목재계단 관람로로 물기에 젖어 있을때는

미끄러우니 조심히 걸으셔야 합니다.

 

 

 

 

 

서귀포의 천제연 폭포는 정방폭포, 천지연 폭포와 함께 제주의 3대 폭포라고 불리우는 곳입니다.

 

  

  

제주도여행의 필수 관광지할인쿠폰!

이제 종이 쿠폰 말고, 휴대폰에 바코드 하나만 다운받으면 OK!

바코드만 제시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