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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화정 맛집

파인드제주 2020. 5. 15. 19:15

자주 같이 밥을 먹는 친구들이 있는데요.
이번 주말에도 만나서 같이 식사를 하기로 했어요.
서로 입맛이 잘 맞았고 좋아하는 음식들이 비슷해서 그런지 자주 봐서 식사를 하는게 너무 즐겁더라구요.
최근에는 저희들이 해산물이 너무 먹고싶어서 다녀오게 된 화정 맛집이 있어요.
여기는 신선한 해산물로 물회를 만들어서 주는 곳인데 엄청 인기가 많았고 풍성한 곳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인기도 많아서 궁금해서 바로 다녀오게 됐답니다.
여기는 생각이상으로 맛있어서 여름이 된다면 물회 먹으러 정말 자주 방문할 것 같은 곳이었어요.
 





저희가 다녀오게 된 곳은 청초수물회 라고 일산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었어요.
대한민국 최초로 물회 전문점을 했던 곳이었어요.
최초라는 단어가 주는 뭔가의 웅장감은 저희를 기대하게 만들었을 정도로 기대되더라구요.
완전 맛있을 것 같았고 근처는 싱그러운 느낌으로 잘 되어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그래서 조용하니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었고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조용한 곳에서 식사를 한다는 것이 정말 좋았고 얼른 들어가서 식사를 하고 싶더라구요.






여기는 주차장이 엄청 크고 우람하니 잘 되어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저희 사람수가 적은 편도 아니었고 다들 차가 있다보니까 이렇게 주차장에 신경을 많이 쓰게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저희들끼리 만나도 이렇게 크게 되어있는 곳으로 방문을 하곤 한답니다.
예전에 한 번 주차장이 협소하거나 작은 곳으로 갔다가 주차한다고 30분을 허비한적이 있어서 그런지 그 누구든 이제 알아서 주차장 크고 넓고 완전 좋은 곳으로 찾아서 가곤 했어요.
그중에서도 여기가 나름 크고 엄청 잘 되어있어서 너무 기분 좋은 곳이기도 해요.






이미 몇몇의 차들이 와서 주차를 해서 안에서 식사를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었고 주말 저녁이나 이쯤에는 웨이팅까지 하는 곳이라고 해서 놀라기도 했어요.
정갈한 건물이라 그런지 더욱 좋았고 근처에는 큰 건물이 많이 없어서 하늘이 잘 보이는 곳이라서 구경하고 들어가기도 했어요.
풍경이 아주 아름다운 곳이라 그런지 더욱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했답니다.
테라스도 있어서 식후 커피마실수도 있고  잠깐 앉아서 쉴 수 있는 곳이기도 했어요.
근처에는 나무도 많이 있어서 다양하니 구경도 가능했어요.






근처에는 이렇게 산책로가 잘 되어있어서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었는데요.
다 먹고 괜히 뛰어서 놀고싶은 생각이 나는 곳이기도 했어요.
옆에는 돌담 같은 것이 있어서 연인끼리 잠깐 산책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 아닐까 싶었어요.
물론 저희는 저희끼리 지나갔지만 사진도 찍고 단체사진으로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많이 보낸 것 같아요.
그리고 하늘과도 잘 어울리는 곳이었기 때문에 더욱 기분 좋은 곳이기도 했어요.
더불어 흙이 잘 되어있어서 더욱 기분 좋게 뛰어놀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어요.






내부로 들어가니까 테이블이 상당히 많이 놓여져 있었거든요.
그래서 단체나 각종 모임으로 오기에 너무 좋은 곳이었어요.
그리고 테이블이 상당히 깨끗했고 바닥도 엄청 깨끗해서 기분 좋은 곳이었어요.
벽면에는 이것저것 많은 것들이 적혀져 있어서 구경하기에도 좋았고 한 번 읽어보고 식사를 하니까 더욱 맛있게 잘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테이블끼리 간격 또한 널찍널찍 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랑 부딪칠 일이 적었고 신경안쓰고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정말 좋고 편하더라구요.
저희는 다른 곳들도 방문을 하고 오랜만에 드라이브를 하기로 했기 때문에 오픈 시간쯤에 도착해서 그런지 손님들이 적었는데요.
어느순간 지나니까 엄청 많이 몰려오길래 정말 인기가 많은 곳이구나 싶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는 이유가 있겠지 싶었거든요.







벽면에 사진과 함께 어떤 음식들이 있는지 보여주어서 확인을 해보았는데요.
성게알비빔밥, 해전막회, 섭국, 해전물회, 전복죽, 오징어순대 이렇게 붙어있었는데요.
제가 음식들을 받고 보니 실물을 그대로 넣어둔 것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만큼의 풍성한 양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만들어주셨답니다.
그리고 맛까지 있는 음식이었기 때문에 더욱 맛있게 잘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주셨어요.
사진과 함께 이렇게 해둔 것을 보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덕분에 사진을 보고 확인을 해서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하나같이 다 맛있게 보여서 다 먹고싶은 것은 좀 그랬지만 뭘 먹을지 고르는데에 많은 도움을 주긴 했어요.







그리고 벽면에는 속초 본점 대한 다른 이야기가 적혀져 있었어요.
본관과 신관이 놓여져 있었는데 대한민국 최초로 물회전문점으로 시작을 하게 됐었고 공장까지 설립을 하게 됐는데요.
해전물회라는 메뉴 또한 청초수만의 특허 상품이라고 해요.
그래서 다른 음식점에서는 만날 수 없다는 것이 정말 좋았기 때문에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특별한 메뉴이기 때문에 더더욱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항상 이곳은 대한민국 최초로 물회전문점이 되기 위한, 전통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한다고 하니까 그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이런 마음으로 만들어주신다면 그 어떤 음식이든 맛이 없을수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해요.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었고 얼른 음식들을 먹어보고 싶었답니다.







화정 맛집 청초수 물회 속초본점에는 청초호 라는 바다를 담은 호수가 있어요.
이건 호수가 깨끗하고 맑아서 마치 갈고 닭은 거울처럼 빛난다고해서 청호마경 이라고 불린다고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좋았고 일출의 명소로 영금정이 있기도 했어요.
이건 파도가 바위에 부딪치면 신묘한 율곡이 들려서 이 소리를 신령한 거문고 소리와 같다고 해서 그렇게 불린다고 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설악산의 명물인 울산바위까지 있었답니다.
조물주가 금강산을 만들면서 전국 바위들을 불러 모았고 울산바위도 금강산에 들어가고자 부지런히 길을 걸었다. 등등 글귀가 적혀져 있었고 사진까지 잘 되어있어서 구경하기에도 좋았고 다 먹고 저기 세군데를 다 가보자 하는 말을 하기도 했답니다.
그정도로 잘 되어있었고 접근성이 굉장히 좋은 곳이었어요.






제대로된 메뉴판을 또 보게 됐는데요.
열자마자 이 가게에 대한 설명이 또한 자세하게 잘 나와줘서 읽을 수 있었답니다. 함축해서 다시 볼 수 있었고 음식들의 사진이랑 같이 해서 보니까 괜찮더라구요.
해전물회는 2인분이었고 여러가지 횟감과 함께 야채들도 많아서 한상 가득 먹을 수 있는 것이었어요.





가격은 43,000원 이어서 저렴한 가격이기도 했답니다.
1인분은 24,000원으로도 판매하고 있어서 따로 혼자서 먹어도 되었어요.
성게알 비빔밥은 1인분으로 16,000원으로 먹을 수 있었는데요. 이건 성게알과 야채, 밥과 같이 해서 비벼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어요.
계절이나 바다사정으로 인해서 물회의 횟감이 변경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그것말고도 일반 물회 17,000원, 섭국이라고 홍합살만 바른 것과 다른 것들이 들어가있는 뜨거운 국물요리는 12,000원, 오징어순대 1마리 12,000원 이었답니다.






그리고 해전막회라고 2~3인분 70,000원으로 다양한 해산물들을 싸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어요.
그리고 전복 회 무침으로 50,000원에 활전복과 여러가지 횟감, 신선한 야채들을 초장으로 잘 무쳐서 입맛을 돋워서 먹을 수 있었던 대표메뉴 이기도 해요.
그래서 한가득 먹을 수 있는 음식이기도 했고 간도 딱 좋았기 때문에 기분 좋았답니다.
마지막으론 통문어쉭회가 있었는데 2~3인분용 이더라구요.
이건 싯가로 계산했고 동절기 메뉴였어요.
신선한 문어를 바로 삶아서 문어 고유의 쫀득함과 달콤한 풍미로 먹을 수 있었던 보양식 같은 음식이기도 했어요.
그날의 어획량에 따라서 시세가 조금씩 다르다고 하니까 직원에게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알려주시기도 하셨어요.
그리고 주류 또한 다양하게 있었기 때문에 한잔씩 가볍게 하기에도 좋더라구요.





반찬들과 함께 음식들이 차려지게 됐어요.
밥과 국물, 같이 먹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나와주어서 훨씬 더 좋았는데요.
저희는 해전물회를 먹어주었고 다른것들도 같이 해서 먹어주었어요.
그리고 미역국도 같이 나왔는데 이걸 함께 먹을 수 있더라구요.
국물 자체에 깊이가 있었고 미역의 몰캉한 그 식감이 너무 맛있기도 했고 같이 나오는 국수면이 쫀득하더라구요.
거기에 마카로니도 완전 맛집이기도 했을 정도로 간이 딱 맞아서 정말 좋았답니다.








다양하고 많은 해산물들이 올려져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풍성함이 남다르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맨 위에 촉촉하게 젖어있는 전복과 해삼이 완전 먹음직스럽게 보이기도 했어요.
거기에 멍게, 날치알과 무순 등등 엄청 정성을 한가득 담은게 잘 느껴지더라구요.
이정도면 저렴하게 먹는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정말 좋았는데요.
안에는 회들도 많이 있어서 완전 술안주로 최고기도 했어요.
술이랑 해산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그 누구든 빠지지 않고는 안되는 그런 비주얼 이었답니다.






싹싹 잘 섞어서 먹기 위해서 주걱으로 살살 잘 섞어주기도 했어요. 위에는 멍게도 있었고 횟감도 함께 올려져 있더라구요.
같이 먹을 수 있었던 저 날치알의 식감이 톡톡 터지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덕분에 진한 맛을 느끼면서 먹어주기에도 참 좋았어요.
화정 맛집에서의 물회는 해전물회, 일반물회, 해삼물회, 전복물회로 나뉘어져 있었는데요.
해전물회가 제일 인기가 많더라구요.
다양하면서도 이것저것 많은 것들이 들어가 있어서 못먹는 해산물이 없다면 이걸로 시켜드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저희들도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시켜서 먹게 됐답니다.






같이 나온 국수면이랑 밥 위에도 올려서 같이 살살 섞어서 먹어줄 수 있었는데요.
국수랑 밥이랑 둘 다 신기하게도 다른 맛이 나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인 취향으로 국수면이 더 좋았지만 친구들은 둘 다 좋은 사람도 있었고 밥이 좋은 사람도 있었네요.
그래서 다양하니 음식들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어요.





새콤달콤한 이 맛이 끝내주기도 했고 야채들도 많으니까 아삭함이 살아있다는게 입안에서 잘 느껴지더라구요.
양념 자체가 새콤하니 즐기기에도 참 좋았어요.
간이 잘 되어있는 그런 맛이기도 했답니다.





비빔밥으로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회덮밥이 나오게 됐는데 밥 한그릇을 뚝딱 넣고 양념초장까지 골고루 잘 뿌려줘요.
이건 화정 맛집에서 나름 인기가 많은 메뉴 중에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안에는 날치알, 무순, 다양한 횟감,밥까지 들어가있어서 엄청 풍성한 맛이 나기도 했어요.
덕분에 양념장과 같이 해서 먹어주기에도 좋았는데요.







간이 딱 좋았고 양념장의 부족함 또한 적게 느껴져서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었답니다.
회덮밥을 사람들이 먹어보고 밥도둑이라고 하던데 왜그런지 먹어보니까 딱 알겠더라구요.
짭조름하면서 간도 딱 좋으니까 정말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친구들도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그런지 이걸 시키길 정말 잘했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밥 한공기를 넣으니까 딱 간이 잘 맞았고 일반 비빔밥 보다 훨씬 더 깊고 진한 맛이 나기도 했어요.
같이 씹히는 야채나 다른 회들의 식감 또한 정말 좋았고 아삭하니 씹히는 그 식감이 너무 좋기도 했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밥 다운 밥을 제대로 먹은 것 같아서 너무 좋았는데요.
다음에도 이건 생각이 날 것 같은 그런 맛이기도 했어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다음에도 이곳으로 와서 다른 것들을 먹기로 했답니다.





진한 양념장과 횟감을 제대로 느끼면서 밥이랑 같이 먹어주었어요.
너도나도 숟가락이 오가니까 금방 밥이 축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아쉬운 마음에 하나 더 시켜서 먹게 됐답니다.
그정도로 큰 아쉬움을 주는 맛이기도 했을 정도로 맛있더라구요.
최근에 제가 다른 곳에서 회덮밥을 먹은 적이 있었는데 화정 맛집에서 먹은게 훨씬 더 맛있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에도 계속해서 먹어주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야채들도 많이 들어가있어서 풍성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저희는 사이드로 같이 먹을 수 있었던 오징어 순대를 시켜서 먹게 됐어요.
저는 말로만 들었지 이렇게 먹어본적은 처음이었는데요.
생각이상으로 너무 예쁜 비주얼이었고 계란옷을 입고 있어서 그런지 색깔도 보는것도 너무 좋더라구요.
겉부분이 완전 노릇노릇해서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이기도 했어요.
소스랑 같이 나오기 때문에 함께 찍어서 먹을 수 있기도 했답니다.
안에는 소고기, 표고, 잣을 비롯해 30여가지 신선하고 몸에 좋은 재료만으로 음식들을 만들어서 주셨더라구요.







크기가 다른 곳보다 훨씬 더 크고 굵어서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계란옷을 입혀놔서 그런지 더욱 풍성함이 잘 느껴지기도 했고 크기가 더 커보이더라구요.
그리고 고소함이 훨씬 더 많이 느껴져서 정말 좋았어요.
한 입에 넣으면 클 정도로 엄청 풍성하고 많은 재료들이 들어가있어서 맛이 없을수가 없었어요.
이것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런 맛이고 풍성함이라서 그런지 더욱 좋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맛있고 즐길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답니다.







그리고 다양한 소스들을 찍어서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훨씬 더 좋았어요.
거기에 소스까지 듬뿍 찍어서 먹으니까 훨씬 더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더라구요.
딱 잘 어울리는 소스를 만들어주셨기 때문에 더욱 좋았어요.
친구 말로는 이렇게 부드러운 오징어는 처음이라고 하더라구요.
제 친구는 다른 곳에서 오징어순대를 먹어봤는데 이정도는 아니었다고 하던데 이런 곳에서 제가 처음을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다음으로 먹은 화정 맛집의 성게비빔밥 이었답니다.
깨소금과 함꼐 김가루까지 듬뿍 들어가있어서 그런지 싹싹 잘 비벼서 먹어주니까 고소함이 엄청나더라구요.
여기에 국물까지 같이 나와주어서 미역의 부드러움을 잘 느끼면서 먹어줄 수 있었답니다.
국물의 깊이까지도 완전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안에 재료들의 상태들이 상당히 좋았고 풍성함을 잘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밥까지 같이 나와주었기 때문에 함께 넣어서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답니다.






그리고 적당한 간을 더 추가해서 간을 맞추기도 했어요.
조림이라고 적혀져 있는 것을 넣어서 먹게 됐는데요.
고소하며넛도 짭조름한 성게알 덕분에 영얀만점 이기도 했어요.
밥과 함께 비벼서 먹으니까 이것 또한 밥도둑이기도 했어요.







금방 이것도 떨어져서 하나 더 시켜서 먹게 됐답니다.
성게 자체의 싱싱함 덕분에 비린내가 하나도 안나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른 곳에서는 잘못 먹으니까 완전 비리고 냄새도 향도 별로라서 못 먹을 정도였는데 여기는 그게 아니라서 더욱 좋았어요.





풍성한 한숟가락을 입안으로 넣어서 먹어주었어요.
그리고 같이 나온 미역국까지 한입에 먹어주었답니다.
둘의 궁합이 굉장히 잘 어울렸고 이만한게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국물 자체가 담백해서 더욱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그리고 먹다가 조금 싱겁다 싶으면 다른 음식들이나 반찬들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답니다.
이렇게 해서 먹어주니까 더욱 맛있게 잘 느껴지는 것 같았고 영양분을 제대로 섭취해서 먹는 것 같아서 더욱 좋았어요.
부드러움이 잘 느껴지는 그런 맛이기도 했답니다.





같이 먹게 된 전복죽은 내장도 실하게 들어가있어서 음식에 고소함이 엄청나게 풍기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진한 맛을 느끼면서 먹어줄 수 있었고 제가 최근에도 몸이 안좋아서 전복죽을 먹었었는데 그때는 완전 맹한 그냥 죽에 전복이 조금 흘려서 들어갔다 싶은 그런 맛이었는데 이건 그냥 전복 그자체가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그정도로 진한 맛이 일품이었기 때문에 브랜드 죽집 저리가라 할 정도로 딱이더라구요.
친구가 이걸 시킨다길래 갑자기 무슨 죽이야 그랬는데 엄청 칭찬을 해주기도 했어요.




 



그정도로 진한 맛을 느끼면서 먹을 수 있었고 안에는 전복살이 잔뜩 들어가 있어서 일품 보양식 건강식으로 추천할만한 그런 맛이었답니다.
그정도로 양도 많았고 풍성함이 느껴지는 맛이었기 때문에 더욱 좋더라구요. 
아, 화정 맛집의 영업시간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여기는 오전 11:00시 부터 저녁 22:00까지여서 아침식사부터 저녁식사까지 다 먹을 수 있는 곳이었거든요.
거기에 주차까지 가능한 곳이어서 편하게 차를 끌고 오기에도 좋은 곳이랍니다.
저희처럼 아침부터 와서 식사를 하는 것도 나쁘지않을 것 같아요.
아침부터 이런 전복이나 몸에 좋은 횟감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힘이 샘솟고 저녁이 되어도 힘들다거나 그렇지 않더라구요.






섭국이라는 강원도 향토음식을 팔고 있기도 해서 궁금해서 먹어보았어요.
섭이라고 불리는 홍합이랑 같이 소라, 부추 등등 여러가지 채소들을 이곳만의 숙성된 장으로 만들어서 제공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해장으로도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더욱 좋았거든요.
덕분에 술을 많이 마시고 찾아오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고 해요.
거기에 강원도 향토음식이라고 하더니 정말 따스한 맛이 딱 그렇지도 했어요.
그리고 야채들도 많았고 홍합까지 들어가있어서 그런지 진한 맛이 일품이었답니다.






안에는 내용물 이렇게나 많아서 건져서 먹어주기에도 했는데요.
거기에 국물의 새빨간게 너무 보기도 좋았고 풍성한 맛이 잘 나더라구요.
밥이랑 같이 말아서 먹어줘도 너무 맛있을 것 같아서 해봤는데 최고더라구요.
그리고 칼칼한 그 맛이 일품이었고 밥이랑 잘 어울리는 그 맛이 정말 좋았어요.
다른 음식들이랑도 잘 어울렸기 때문에 진한 맛을 제대로 느끼면서 먹어주었답니다.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음식이었기 때문에 친구들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릇에 덜어서 나눠서 먹어주었어요.
정말 술을 안마셨는데도 불구하고 속이 쫙 풀리는 느낌으로 땀구멍이 열리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쭉쭉 땀을 흘리면서 밥을 말아서 먹어주기도 했답니다.
화정맛집은 이런 풍성함 덕분에 음식들을 먹는 즐거움이 제대로 생기는 것 같아요.
저희가 최근에 같이 갔던 곳에서는 양이 적고 맛도 그냥저냥이라 거의 담기고 다른 것을 먹으러 갔었는데 너무 비교되는 맛이더라구요.






여기는 매콤하고 새콤, 달콤한 맛으로 입맛을 돋워주는 오징어 밥식해 라는 게 있었어요.
이건 동해안의 오징어에 조밥, 고춧가루, 무 등등을 넣고 장기간 숙성시켜서 만든 맛있는 젓갈이라고 해요.
여기에서 맏느 식해라 오독오독하니 씹히는 식감이 진자 맛있고 계란까지 넣어서 비벼서 먹으면 훨씬 더 맛있다고 해서 하나 사보았어요.
500g에 15,000원 밖에 안했는데 생각이상으로 안에 양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풍성하니 먹어줄 수 있었답니다.







아기의자까지 있었던 센스있는 화정 맛집이었답니다.
밖에는 뽑기와 함께 커피를 뽑아서 마실 수 있는 것으로 잘 놓여져 있었어요.
그래서 후식까지 제대로 챙겨서 마실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제대로 잘 즐길 수 있었는데요.
여기는 만장일치로 또 오고싶은 곳이라고 말했답니다.




청초수물회(일산)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수역이길 40
지번 성사동 556-5
031-967-8288
주차 : 0
영업시간 : 11: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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